ARTICLE · 학교별 출제 경향
학교별 출제 프로필 — 서술형이 갈리는 지점
같은 통합과학이라도 학교마다 답안을 요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분석문항 200개 이상이 쌓인 10개교를 집계하면 서술형 비중이 0%부터 15%까지 뚜렷하게 갈립니다 — 답을 고르는 시험과 답을 쓰는 시험은 대비가 다릅니다.
왜 난이도가 아니라 서술형으로 보나
학교별 난이도 비교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분석이 끝난 문항 수가 달라 비율을 나란히 놓으면 착시가 생기고, 어려움 이상 비율의 학교 간 폭도 좁아 대비 방법을 가르지 못합니다.
반면 서술형 비중은 0%와 15%로 갈릴 만큼 폭이 커서, 우리 학교가 어느 쪽인지 알면 준비할 것이 바로 달라집니다. 학교별 출제 성향을 난이도·자료·단원 교차까지 넓혀 보려면 박헌진 통합과학의 학교별 분석을 참고하세요.
서술형 비중은 따로 움직인다
서술형 비중은 학교 성격을 가장 뚜렷하게 가릅니다. 진선여고·중동고·경기여고는 서술형 비중이 상위라 답안을 문장으로 완성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하남권 3개교(미사·하남·미강)는 집계 기간 전량 선다형이라 선다 정확도와 시간 관리가 대비의 중심이 됩니다.
어려움 이상 비율은 10개교가 17~28% 구간에 몰려 있어, 이 축만으로는 학교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 진선여고15.3%
- 중동고13.5%
- 경기여고10.1%
- 경기고9.4%
- 휘문고6.9%
- 중산고4.9%
- 외대부고2.1%
- 미사고0%
- 하남고0%
- 미강고0%
출처: 자체 문항 분석 DB — 동일 표본(10개교), 2026-07 집계
유형별 대비 포인트
서술형 비중이 높은 학교는 채점 기준에 맞춰 답안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고, 전량 선다형 학교는 실수 관리와 시간 배분이 점수를 가릅니다. 같은 점수를 잃어도 잃는 자리가 다릅니다.
- 우리 학교의 서술형 비중을 표에서 확인합니다.
- 서술형이 있는 학교라면 주간 학습에 답안 작성 훈련을 넣습니다.
- 표에 없는 학교는 데이터가 쌓이는 대로 갱신됩니다 — 최신 리포트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출처·산출 기준
위 수치는 자체 문항 분석 데이터베이스의 집계 통계입니다. 산출 조건: 학교당 분석문항 200개 이상인 10개교, 2018~2026년 통합과학 학교시험, 2026년 7월 기준. 분석문항 200개 미만 학교는 수치가 한두 번의 시험 성격에 흔들릴 수 있어 공개하지 않습니다.
학교별 수치는 과거 시험의 집계이며 다음 시험의 출제를 확정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 최신 기출과 함께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 2026년 8월 정정: 이전 판에는 '최고난도(킬러) 비중' 표가 있었으나, 난이도 4단계의 순서를 반대로 읽어 실제로는 가장 쉬운 문항의 비중을 싣고 있었습니다. 해당 표를 내리고 서술형 축만 남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학교가 서술형 학교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본문 표의 서술형 비중을 보면 됩니다. 진선여고·중동고·경기여고는 서술형이 10%를 넘고, 하남권 3개교는 집계 기간 전량 선다형이었습니다. 표에 없는 학교는 분석문항이 200개 미만이라 수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표본이 적은 학교 수치는 왜 없나요?
분석문항이 200개 미만이면 한두 번의 시험 성격에 수치가 흔들려 오해를 줄 수 있어 집계에서 제외합니다. 데이터가 쌓이면 대상 학교를 늘려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