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 2028 수능·제도
고1·고2, 내신 데이터로 세우는 과학 전략
고1·고2에게 내신 데이터는 남의 학교 이야기가 아니라 다음 시험의 지도입니다. 단원별 출제량과 고난도 비율, 학교별 출제 프로필 같은 집계를 학년 상황에 맞춰 겹쳐 읽으면, 같은 공부 시간으로 어디를 먼저 다질지가 또렷해집니다.
고1: 시험 범위 위에 집계를 겹친다
고1 통합과학은 내신 등급과 2028 통합형 수능 대비에 동시에 쓰이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시험 준비의 첫 단계는 이번 시험 범위에 드는 단원을 적고, 그 위에 단원별 집계를 겹쳐 보는 일입니다. 출제량과 고난도 비율이 함께 높은 단원부터 이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출제는 많지만 평이하게 나오는 단원은 기본 개념의 정확도로 득점을 지키는 배분입니다.
단원별 수치는 이 문서에서 다시 인용하지 않습니다. 산출 조건(대상 학교 수·기간·문항 수)과 함께 표기된 원 문서인 '통합과학 단원별 출제 경향' 아티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리 학교 유형에 맞춘 훈련 배분
같은 범위라도 학교 유형에 따라 훈련의 무게중심이 달라집니다. 최고난도 문항 비중이 높은 학교라면 개념 이해 위에 낯선 자료·상황 적용 훈련을 얹고, 서술형 비중이 높은 학교라면 채점 기준을 의식하며 문장으로 답안을 완성하는 연습을 병행하며, 전량 선다형 학교라면 실수 관리와 시간 배분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우리 학교가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는 학교별 출제 프로필 문서의 집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본 기준을 채운 학교만 공개되므로, 표에 없는 학교는 최근 기출에서 같은 축(최고난도 비중·서술형 비중)을 직접 세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이번 시험 범위 단원을 적고 단원별 출제 경향 문서와 겹쳐 봅니다.
- 우리 학교의 최고난도·서술형 비중 축을 확인해 훈련 비중을 정합니다.
- 지난 시험 오답을 단원별로 묶어 결손 복구 순서를 정합니다.
고2: 복기가 곧 수능 대비가 되는 학년
2026년 현재 고2는 통합형 수능의 첫 응시 학년입니다. 탐구가 통합과학으로 단일화되면서, 고1 때 지나온 통합과학을 데이터로 복기하는 일이 곧 수능 대비의 출발점이 됩니다. 지난 내신 시험의 오답을 단원별로 묶고, 고난도 비율이 높은 단원과 겹치는 결손부터 복구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실전 문항 기준은 2027년 6월 모의평가에서 처음 공개되므로, 그전까지는 공개 예시문항과 학력평가, 학교 기출의 구조 분석이 실질적인 재료입니다. 시행 세부 일정과 출제 방향은 교육부·평가원 발표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읽을 때 지킬 것
여기서 말하는 집계는 과거 학교시험의 평균적 경향입니다. 다음 시험의 출제를 확정하는 자료가 아니며 학교·연도에 따라 편차가 있으므로, 수치를 볼 때는 언제나 산출 조건(표본 학교 수·기간·문항 수)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집계는 평균적인 우선순위를 알려 줄 뿐, 아이의 결손 위치는 개인 진단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집계와 진단을 겹쳐 읽을 때 전략이 비로소 아이의 것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원별 출제 경향 수치를 우리 학교 내신에 그대로 적용해도 되나요?
수치는 31개교 집계의 평균적 경향이라 학교별 편차가 있습니다. 이번 시험 범위 단원을 먼저 적고 그 위에 집계를 겹쳐 우선순위를 잡되, 최종 확인은 학교별 출제 프로필과 실제 기출로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고2인데 통합형 수능 기출이 아직 없는데 무엇으로 대비하나요?
실전 문항 기준은 2027년 6월 모의평가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그전까지는 고1 때의 내신 오답을 단원별로 복기하고 고난도 비율이 높은 단원과 겹치는 결손부터 복구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이며, 시행 세부는 교육부·평가원 발표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