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 학교별 출제 경향

지구시스템, 우선 대비 1순위인 이유

지구시스템 단원은 출제량과 고난도 비율(84.4%)이 모두 상위인, 사실상 우선 대비 1순위 단원입니다. 지권·수권·기권·생물권이 서로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화살표로 정확히 짚어야 점수가 됩니다.

네 권역이 서로 주고받는 그림

지구시스템은 암석과 토양의 지권, 바다·강·빙하의 수권, 공기층인 기권, 모든 생물의 생물권으로 이뤄지고, 이 네 권역은 경계를 넘나들며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화산 폭발(지권)이 대기 조성과 기온(기권)을 바꾸고, 바다(수권)가 열을 저장해 기후를 조절하며, 식물(생물권)이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입니다.

이 모든 상호작용을 이끄는 근원 에너지는 대부분 태양에서 옵니다. 권역 하나하나를 따로 외우기보다, '무엇이 무엇을 바꾸는지' 화살표로 그려 보는 편이 이 단원을 잡는 데 유리합니다.

지구시스템 — 고난도 비율 비교 (%)
  • 지구시스템84.4%
  • 6개 고난도 상위 단원 평균83.6%

출처: 자체 문항 분석 DB — 중단원별 분석문항 100개 이상만 집계, 2026-07 기준

화살표 방향을 묻는 자료 해석

시험에서는 자연 현상 하나를 제시하고 그것이 어느 권역과 어느 권역 사이의 상호작용인지 고르게 합니다.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 기온이 내려간다'면 지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인 식입니다. 물질의 이동과 에너지의 이동을 구분하는 문항, 각 권역의 예를 서로 바꿔 놓은 함정 선택지가 자주 등장합니다.

  • 현상을 '권역 A → 권역 B' 화살표 형태로 정리하는 연습을 해 둡니다.
  • 물질이 이동하는 상호작용과 에너지가 이동하는 상호작용을 구분합니다.
  • 각 권역의 대표 사례(지권·수권·기권·생물권)를 서로 헷갈리지 않게 짝지어 둡니다.

출제량도, 고난도 비율도 함께 높은 이유

많이 나오는 단원과 어렵게 나오는 단원이 항상 같지는 않지만, 지구시스템은 두 축이 겹치는 예외적인 단원입니다. 출제량이 많은데 고난도 비율까지 높다는 것은, 자주 나오면서도 매번 다른 각도로 변형되어 나온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단원은 '몇 번 풀어 봤다'보다 '권역 상호작용의 원리'를 이해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리포트로 우리 아이 시험 확인하기

지구시스템이 자녀 시험에서 어떤 자료(화산·기후·해류 등)로 나왔는지는 시험분석 리포트의 단원별 출제 비중과 자료 해석 문항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10 대치 캠퍼스의 학교별 프로필과 함께 보면 학교 성향까지 겹쳐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구시스템 단원, 왜 출제량도 고난도 비율도 함께 높나요?

많이 나오는 단원과 어렵게 나오는 단원이 항상 같지는 않지만, 지구시스템은 두 축이 겹치는 예외적인 단원으로 집계됩니다. 자주 나오면서도 매번 다른 자료(화산·기후·해류 등)로 변형되어 나온다는 뜻이라, '몇 번 풀어 봤다'보다 권역 상호작용의 원리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