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 시험을 읽는 법

시험지와 OMR

시험지 이미지와 풀이 흔적은 문항별 진단의 근거 자료입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문항·선택지·배점이 보이도록 준비하되, 반드시 본인 또는 자녀 소유의 자료만 올려야 합니다.

무엇을 준비하나

분석의 재료는 깨끗하게 찍은 시험지 한 장입니다. 문항 번호와 선택지, 배점이 또렷하게 보여야 각 문항을 단원·유형·난이도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흐릿하거나 잘린 사진은 분석 정확도를 떨어뜨립니다.

가능하다면 자녀가 실제로 어떻게 풀었는지 보여 주는 풀이 흔적과 답안 기록을 함께 준비하세요. 정답 여부만이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가 진단의 핵심 단서가 됩니다.

  • 문항, 선택지, 배점이 보이도록 시험지 사진을 준비합니다.
  • 풀이 과정과 답안 기록을 함께 담으면 실수와 실력 문제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 업로드 전 성명·학번 등 식별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실수와 실력을 가르는 근거

같은 오답이라도 아는데 실수로 틀린 것과 몰라서 틀린 것은 다음 대비가 완전히 다릅니다. 풀이 흔적이 있으면 계산 실수인지, 조건을 놓친 것인지, 개념 자체가 흔들린 것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이 되면 '문제를 더 많이 푸는' 막연한 처방 대신, 자녀에게 실제로 필요한 한두 가지 행동으로 좁혀집니다.

개인정보를 지키며 올리기

시험지에는 이름, 학번, 반 정보 같은 식별정보가 담기기 쉽습니다. 업로드 전에 이 부분을 가리거나 잘라 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풀문은 학습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료만 다루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반드시 본인 또는 자녀 소유의 시험지만 올려야 합니다. 타인의 자료를 무단으로 올리는 것은 삼가 주세요.